'사진 박보검 닮은꼴' 김민서 결국 누리꾼들 대폭발했다
위)유튜브, 민서공이
아래)네이버TV,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이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논란됐던 김민서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이 배우 박보검 씨를 닮았다고 입소문이 났던 김민서 군이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김민서 군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를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첫번째로 올린 콘텐츠는 셀카 사진 보정법, 브이로그 영상이다.
하지만 공개 직후 김민서 군은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처음 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
영상 속에 등장하는 친구, 행인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반면 김민서 군은 영상 처음 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후 올린 영상을 삭제한 김민서 군은 다음영상에서 박보검 씨를 지나치게 언급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국 폭발한 누리꾼들은 "페북에서 지가 박보검 닮은꼴이라고 언플 했잖아", "되게 안쓰럽다", "오히려 더 즐기는듯", "박보검 그만 언급해주세요", "물어보살이 진짜 얼굴이에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등의 비난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