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돼?” 개미허리로 주목받은 서예지, 실제 몸매 이 정도였다 (사진)
-'사이코지만 괜찮아'서 '개미허리'로 난리 난 서예지
-서예지 평소 '몸매 실감' 사진 17장…비결은?
아레나
배우 서예지 씨 완벽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 서예지 씨 SNS
지난 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완벽 몸매가 강조된 고문영(서예지 분) 의상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 씨는 크롭 재킷 상의에 달라붙는 스커트를 매치해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시청자들은 "대체 장기가 다 들어가 있는 거냐", "18인치 정도 되는 듯", "CG 아니냐", "비현실적 몸매다"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개미허리뿐만이 아니다. 서 씨는 평소 쭉 뻗은 기럭지에 볼륨감을 소유해 완벽 몸매로 평가받아 왔다. '몸매 종결자'라는 별명까지 만들어질 정도.
이하 뉴스1
서 씨는 자신의 몸매에 관해 "어머니, 언니가 승무원 출신이다. 외갓집 식구들 모두 키가 크고 말랐다. 집안 내력인 듯싶다"고 밝혔다.
169cm에 43kg인 그는 평소 식이요법보다는 요가와 발레 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