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기 앞두고 설리 관련 다큐가 제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 가족 인터뷰 담길 예정
-방송 시기 안 정해져
고 설리(최진리) 다큐멘터리가 제작 중이다.
31일 엑스포츠뉴스는 MBC가 설리와 관련된 얘기와 지인들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가족 인터뷰가 담길 예정이다.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2009년엔 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설리는 각종 드라마, 영화에서 연기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 활약했다.
지난해 6월 그는 솔로 앨범 '고블린'을 발표했고 그해 10월 14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하 뉴스1
[단독] 故 설리 다큐 나온다[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3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故 설리와 관련된 이야기와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현재 제작 중이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MBC에서 제작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