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사이 은밀히 이루어지는 소녀들만의 관계공격성




남자들 99%봤을땐 이게 99퍼라고? 50퍼나 될려나?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여자들99퍼 이 영상은 진짜 빼박.. 이게 어린시절 학교만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사회 나와서도 똑같다는게 문제
여자들 사이에서의 무리짓기본능은 엄청납니다. 한 반에 가둬두고 1년 동안 지내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무조건 생기는 구조입니다. 내가 떨궈지지 않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해 내편을 만들고 의자놀이에 참여해야 하죠. 보통 4, 6, 8명으로 큰 무리가 지어지고, 그 중에서도 2명끼리 유닛조가 만들어지는게 가장 이상적인 1년의 무리인데, 홀수면 그야말로 지옥이 시작 됩니다. 한 명이 소외되더라도 아예 혼자로 떨궈지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모멸감을 참아가며 어울려야 합니다. 지금 생각하니 탈모가 올 정도로 치가 떨리네요.
남자는 강한자가 집단을 지배하는 수직적 관계라면
여자는 민주주의에 가까운 수평적 관계
직접적 폭행 보다는 관계 공격성 이루어진다.
뒷담화 따돌림등 험담 놀이에서 배제 소문내기 등 관계적 공격
간접적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왕따 주도자가 엮으로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