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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작성자님 같은 경우는 바로 이혼 생각치는 마시구요.
남편분과 부뷰 상담센터 가서 상담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남편이 숫기없고 말 적은 스타일이라 밖에서 말하고 들어오면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고. 부인분은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편지마니 썼고 마니 울었는데 님이랑 똑같은 느낌과 대우 받았었어요... 지금은 그런데 그렇지 않네요. 애기두 남편이나 저나 부담스러워서 안가지려다가 친구애기가 너무 이뻐서 갖게됐는데 삶의 의미가 됩니다. 서운한 마음 털고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셔요.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을 해보시면 그도 주는 사랑을 줄거에요^^ 비슷한 면이 많아서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네요.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