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갤 눈물의 결혼 파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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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난 여자지만 저런 여자 극혐..
정말 하늘이 도왔네..


15 Comments
 
남편이 시댁부모가 집사줬다고 매년 생신상 차리랜다.. 그래 차릴수도 있지. 근데  너무 생색내서 질릴정도야. 매번 볼때마다 감사하다해야하고.  무슨 죄인같이 느껴짐.ㅜ시종이 따로없음.  차라리 안받고 반반시작할껄..
누가 들으면 배부른 소리 한다 하겠지만.  안겪어보면  모름..
ㄴㅇㅇ  
근데 명절은 한번씩가는게 맞는거같음
 
까놓고 말해서 솔직히 명절날 한번씩가나 걍 우리집 안가도됨. 머 따로따로 가면 그게 더 편하지. 근데 그렇게하면 딱봐도 친가들 사이에서 얘기나돌것도 뻔하고, 아내도 뒤에서 욕먹고 부모님도 친척들 앞에서 부끄럽겠지. 근데 머 여자쪽에서 엄청 그릇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고, 굳이 나 편한대로 설득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걍 가치관맞는 여자랑 결혼하는게 날듯
ff  
나도 ㅎ님 글 동감요
그럼 시댁에서 도와주는거 거절하고 시대친정 공평하게 하는게 맞는건가?
저건 집해준게 문제가 아니라 집해줬으니 우리집에 맞춰라가 문제인듯. 이젠 가족인데 저걸 따지니까 마음 상하는거지
 
근데 객관적으로 고마운건고마운거고 설날추석 한번씩 먼저가는건 괜찮지않앚?? 돈주고 사오는것도아니고 내가집다했으니까 무조건 우리집 먼저 이건 좀 싫잖어 반대였어봐 개거품물고 시댁만만히본다고 난리였을걸..
 
[@ㅎ]
고마운건 고마운거라고 퉁치고
한번씩 가야하는 게 괜찮다고?ㅋㅋ 그건 아니지

반대 상황이었으면 여자쪽 먼저가도 할말 없는 거고 당연히ㅎㅎ

윗세대 관습?이 무조건 옳은 건 아니지만
집 해오는 것 같은 의무는 남자일이라고 떠넘기고
추석 설날에 한번씩 가는 것 같이 권리만 누리고 싶은게 요새 여자들 심리인가봄? 정털리네;;;
이슈자자짱  
네이트판~~
헐~~  
나도 여자이지만 헐~~뭐 저런 여자가 다 있냐? 진짜 얼굴도 두껍고 개념도 없고 지능은 더 모지리고... 나이 34에 나이는 어디 x구멍으로 먹었납? 그렇게 평등평등 따지다가 좋은 남자 놓쳤네 자업자득
MONI  
조상님이 선물 주셨네.. 여자가 양심이 없다
망고맨1  
한 번 정떨어지기 시작하면 숨쉬는것도 보기 싫어지죠
지미하  
다행이라해야하겠저...

럭키 15 포인트!

 
난 여자지만 저런 여자 극혐..
정말 하늘이 도왔네..
다방초코  
하늘이 도왔네요
야봉  
공평하게 안 받아야지..
까탈남  
태세전환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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