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에서 모두 잘생겼다는 기록이 있는 실존인물
한중일에서 모두 잘생겼다는 기록이 있는 실존인물
日本書紀일본서기卷第廿五권25
孝德天皇고토쿠덴노大化三年(647년)
新羅遣上臣大阿湌金春秋等
신라가 상신 대아찬 김춘추등을 파견했다
來獻孔雀一隻·鸚鵡一隻
공작새 1쌍과 앵무새 1쌍을 바쳤다
仍以春秋爲質
그리고 춘추를 인질로 삼았다
春秋美姿顔善談笑
춘추는 용모가 아름답고 담소를 잘하였다
삼국사기, 진덕여왕 2년(648)
遣伊湌金春秋及其子文王朝唐
이찬 김춘추와 그 아들 김문왕을 당에 보내 조공하였다
見春秋儀表英偉厚待之
춘추의 용모가 영특하고 늠름함을 보고 후하게 대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