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터미널.. 개진상 담배녀

인천 터미널.. 개진상 담배녀

2 12412 3 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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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시원하다  
누나는 단속요원에게 침을 뱉은게 아니고, 뭐든 불만만 나오면 법으로 막고 세금 때려먹이는 현 상황에 대한 불만에 침을 뱉은거야. 세상의 모든 불만을 지가 다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통제와 구속 사이에서 한평생 살아야지.앞으로도 점점 더 속박된 사회가 되어갈거다.
시원하다  
담배좀 피게 냅뒀으면..  누나 고마워!! 짱머싯!!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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