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 고자된 영국남성 자신의 팔에 ㅇㅇ를 키움
2014년 세균감염으로 성기를 잃어
내가 고자라니가 된 영국남성은 (45세 말콤 맥도날드)
알콜중독 히키코모리 은둔 생활로 2년을 보내던중 의사들의 권유로
2016년부터 팔이 꽃 을 키우기 시작함.
의사들은 2년후에 이식 가능 하다고 하였으나
2018년 병에 걸려 2년간의 치유를 끝내고 다시
2020년 4월 이식을 예정 하였으나
문제의 그것이 세상에 퍼져 이식 계획은 무기한 연기
여전히 팔에 꽃 을 키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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