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 꾸르


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 꾸르


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 꾸르


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 꾸르


이정재 출연료 낮춰서 완성될 수 있었던 장면 - 꾸르


관상 수양대군 등장 장면

제작비 동결로 음악 비용 5천 만원이 모자란 상황이었는데

이정재가 먼저 본인 출연료 낮추겠다고 해서 해결됨

관상 흥행 후 한재림 감독이 양보해줘서 고맙다고 인터뷰함

이병우 음악감독이 영화에서 가장 많은 돈을 들인 장면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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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미돌  
관상하면 딱 떠오르는 장면이구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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