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켄타로 작가를 사망하게 만든 병

미우라 켄타로 작가를 사망하게 만든 병





40%가량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살아도 후유증이 크다고 함...
과로사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병중에 하나고
심장이 온몸에 피를 보내는 압력 그대로 상처에서 피가 쏟아져 나오는거라
통증이 어마어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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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c  
계속 앉아만 있으니까 그런듯
 
박리 위치마다 수술후 예후도, 사망률도 다르다 모르면 가만있어라. 앵간한 대학병원 치환술부터 코일링 다 진행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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