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존 존스 범죄 내용
요약
-아내 폭행으로 연행되던 도중 화를 못참고 경찰차 본네트를 자기 대가리로 계속 찍음
-그로인해 본네트가 찌그러지고 페인트도 벗겨짐, 범죄 추가
-존존스의 아내는 '날 때리진 않았고 내 머리를 잡아당기는등 약간의 육체적 충돌이 있었다. ' 라고 진술
-경찰관 말에 따르면 아내의 옷과 침대엔 피가 묻어있었고, 입술에도 피가 묻고 부어있었으며
뺨에 상처가 있었다고함
-존존스한테 미란다원칙을 말해주면서 수갑을 채우자 갑자기 울었다고함
-경찰 취조가 다 끝난후 존존스가 '니들이 날상대로 뭘 어떻게 할수있을지 궁금하네'
라고 말하며 싸우는 제스쳐를 취했다고함
-경찰이 자꾸 그러면 테이저건을 쏘겠다고하자 사과함
소식을 들은 UFC사장 데이나 화이트
데이나 화이트:
또 이 꼴 났네
라스베가스로 존 존스 데려오는건
어떤 이유로든 진짜 어려운 일이야
라스베가스랑 존 존스는 상극 이거든
존 존스 체포 소식 듣자 마자
이제는 그냥 놀랍지도 않더라
라스베가스로 데려온 순간
뭐 이렇게 될 팔자 였나봐
UFC 명예의 전당 넣어줄려고
데려왔더니 12시간도 못넘기고
이런 사고를 치잖아
이거 진짜 문제야
존 존스 속에 악마가 가득해
진짜 악마가 잔뜩 있다고
(This guy has a lot of demons
man, a lot of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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