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텐에서 배꼽시계 울리고 민망해서 애교까지 부리는 러블리즈 지애
배텐에서 배꼽시계 울리고 민망해서 애교까지 부리는 러블리즈 지애
배성재 말 잘듣고 있다
뜬금없이 울린 꼬르륵 소리
그냥 말 계속 이어가달라는
간절한 손짓 ㅋㅋㅋ
세상창피하신 지애
눈웃음에 애교말투까지 섞어서
넘어가달라고 애원 중 ㅋㅋ
어림도 없음
시간이 없어서 더 놀림 안받고 극적생존 ㅋㅋ
이게 처음이 아니라
이젠 다들 놀라지도 않고
꼬르륵 소리나면 지애 놀릴생각만 가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