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막말하는 아들

아빠가 군인 출신이라서 집안 자체가 매우 엄격함
밥먹을때는 그 누구와도 말할 수 없음 ( 아빠 잔소리 제외 )
첫째 말에는 아빠가 대꾸도 안 함

집에 있기 싫어서 나간다는 첫째와 그 말에 욱해서 집에서 나가라는 엄마

둘째에게 그럼 니네 형과 똑같이 취급 해줄까 라고 말하는 아빠

형제도 처음에는 싸운게 아닌데 싸우게 됨

결국 지랄하네 라는 막말을 내뱉은 첫째


집에 있기 싫어서 나간다는 첫째와 그 말에 욱해서 집에서 나가라는 엄마

둘째에게 그럼 니네 형과 똑같이 취급 해줄까 라고 말하는 아빠

형제도 처음에는 싸운게 아닌데 싸우게 됨

결국 지랄하네 라는 막말을 내뱉은 첫째

아빠는 아들 이름 안 부르고 어이 라고 말함
엄마는 지랄하네 라는 말에 흥분해서 아들 얼굴 꼴보기 싫다
방에 들어가라고 말함 결국 화살은 둘째에게로

오은영의 진단 무기력증


오은영의 진단 무기력증

방송을 신청한 건 둘째 아들
둘째도 엄마 아빠 좋아하고 애교 많은 편인데 부모님이 화낼 기미 보이면 땅에 머리를 박는 등
자해 하는 동작이 나타남
엄마는 갑상선암 + 뇌경색으로 힘든 상황
가족 모두 촬영과 솔루션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함 솔루션은 다음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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