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뻘 경비원 짖으라고 시킨 20대 입주민

아버지뻘 경비원 짖으라고 시킨 20대 입주민

 


 

마포구의 한 주상 복합 아파트

 

 

 


 

 

이 곳의 입주민인 20대 청년의로 부터 갑질을 당한 50대 경비원

 

 

 

수차례 갑질에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 하게 된다.

 

 


 

 

하지만 경찰이 돌아 가자 그 입주민은 경비원에게 침을 뱉으며 모욕 한다.

 

 


 

 

결국 경비원은 사직을 택한다.

 

 



 

 

알고 보니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였으며 심지어 자신이 동건물 1층에 운영 중인 카페 주변을 10분 마다 순찰 하라는 지시 까지 내렸다고 한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dad  
이런 성향의 새끼들은 인성이 변하질 않더라


1 Comments
dad  
이런 성향의 새끼들은 인성이 변하질 않더라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