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천안 상습 환불녀ㄷㄷ

이에 B씨는 “14층 XX호 맞지 않느냐”라며 “나도 4월에 당했다. 나는 빙수에서 비닐이 나왔다고 하면서 주문취소를 요구하더라. 회수하러 갔더니 음식은 거의 다 먹고 찌꺼기만 남은 수준에 리뷰 이벤트 음료는 보관하셨더라”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식당 사장 C씨도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같은 고객에게 두 번이나 당했다”며 “처음엔 머리카락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넘어갔는데 그다음엔 비닐이 나왔다고 했다. 우리 가게는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다. 상습범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맞았다”라고 했다.
그는 “저도 같은 고객에게 두 번이나 당했다”며 “처음엔 머리카락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 넘어갔는데 그다음엔 비닐이 나왔다고 했다. 우리 가게는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다. 상습범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맞았다”라고 했다.
저런건 배민이나 기타 배달 어플에서 차단 못 먹이나
스북
스토리
오톡
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