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강한 배역들때문에 후유증을 겪었다는 배우 2 8087 4 쁘걸v꼬북 2021.11.09 18:09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최민식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살인마의 ‘살’자도 다신 안하고 싶다”며 손사래를 쳤다. 뿐만 아니라 최민식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친근감을 표시하던 아저씨가 반말을 하자 ‘이새1끼 왜 반말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에게 섬뜩함을 느꼈다”며 살인마 연기에 따른 후유증을 털어놨다. 4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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