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를 제외한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를 제외한 대만의 반도체 기업
1. UMC
세계 3위 파운드리 업체이다. 구 공정을 주력으로 담당한다.
최근 8인치 수요가 늘어남에 호황을 누리는 중
대만 최초의 반도체 생산 기업이라고 함
2019년 매출액: 5조 9,800억 원
직원수: 20,000여명
2.미디어텍
대만내 1위 팹리스 기업으로 작년 3,4분기 모바일 AP시장 점유율 기준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가성비면에서 강력하며 레드오션 박스칩의 절대강자라고 함
2019년 매출액: 9조 9,400억 원
직원수: 7,000 여 명
3.리얼텍
대만의 팹리스 업체로 메인보드의 내장 사운드 칩셋이나 유/무선 네트워크 칩셋을 만든다.
거의 대부분의 메인보드와 노트북의 내장 사운드 칩셋으로 탑재되어있다.
일반인들에겐 꽃게모양의 이미지로 익숙할 듯
2019년 매출액: 2조 4,500억 원
직원수: 2,700여 명
4.난야
윈본드와 함께 삼성의 치킨게임 이후 살아남은 대만의 몇 안되는 메모리 기업.
틈새시장에서 활로를 찾으며 나름 생존중이다. 최근 메모리시장 회복기에 접어들자 덩달아 호황중
2019년 매출액: 2조 900억 원
직원수: 3,400 여명
5.윈본드
삼성의 치킨게임 이후 살아남은 대만의 몇 안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다. 난야와 함께 틈새시장에서 자리를 잡아 생존중이다. NOR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라 한다. 최근 메모리 시장이 회복되자 덩달아 호황중
2019년 매출액: 2조 4,500억 원
직원수: 3,600 여명
6.ASE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업체로 해당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국내에서도 크게 사업장을 가지며 삼성, 하이닉스와 거래중
2019년 매출액: 16조 6,700억 원
직원수: ?
7.GUC (글로벌 유니칩)
세계 최대의 반도체 디자인 하우스로 TSMC 최대 핵심 협력사중 한 곳. TSMC에만 거래하며 TSMC에 생산을 맡기고 싶은 팹리스 업체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이를 참고삼아 삼성 파운드리도 국내 최대 디자인 하우스 기업을 선정해 지원중이다.
2019년 매출액: 5,500억 원
직원수: 5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