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살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96살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2 2541 1 이슈야

96살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96살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 꾸르

96살이 됐어~


96살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 꾸르

그런데 너 얼마전에 미군한테 비누 받았었지?


96살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 꾸르

그런데 어째서인지 비누에서 거품이 안나와서 곤란해 하고있지?


96살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 꾸르

그거 비누가 아니라 치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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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마선생님요  
기억력이 좋으시네ㅋㅋㅋ
노담시  
할무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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