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5천만원이나 비싸게 팔고 행복했던 노홍철 집 근황
>노홍철은 "저희집은 로얄층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모르는 의사가 찾아와서 집을 팔라고 했다"면서
"녹물도 나오고 낡았는데 왜 5천만원이나 더 주고 살려고 하나 이상했는데 돈을 더 준다고 하니까
그 생각이 딱 사라졌다"며 아파트 쪽을 바라보며 절규했다.
저기 보이는 압구정 아파트 25동이 제 집이었는데 제가 팔자마자 12억원이 올랐습니다."
당시 살던 아파트를 팔자마자 12억 올랐다고 했는데 정정하겠다. 최근 40억이 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