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철, 故 노영국 빈자리 채운다..'효심이네' 합류

김규철, 故 노영국 빈자리 채운다..'효심이네' 합류


배우 김규철(사진 왼쪽)이 故(고) 노영국을 대신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합류했다./사진=KBS







배우 김규철이 고(故) 노영국을 대신해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합류하게 됐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규철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합류했다.



김규철은 극 중 강진범 역을 맡게 됐다. 강진범 역은 앞서 노영국이 맡았던 캐릭터다. 노영국이 지난 9월 18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에 강진범 역을 김규철이 이어받게 됐다. 김규철의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장은 8회로 예정되어 있다.



[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http://v.daum.net/v/2023100409583363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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