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한국, 브라질에 먼저 골 먹었다
- • 한국vs브라질 친선경기
- • 브라질 파케타, 선제골 넣어
브라질팀이 먼저 골을 넣었다.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한국과 브라질 축구대표팀 간 친선경기가 열리고 있다.
팽팽한 대결을 벌이던 양팀이었지만 한국은 브라질에게 먼저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8분 브라질 파케타 선수가 골을 성공시켰다.
파케타 선수는 로디 선수가 패스한 공을 놓치지 않고 중간 침투해 헤딩으로 골을 연결시켰다.
경기 시작 전 양팀 베스트 11이 발표됐고, 도박사들이 각자 결과를 예측했다.
이하 웨이브(wavve)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