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IA 화이트요원의 업무고증 잘된 영화
좀 오래된 영화지만 현실고증이 잘됐다고 하더군요
A요원은 프랑스주재 미대사의 비서입니다
평상시는 비서업무를 수행중이군요
근데 전화한통이 오고 차량한대에 대해 설명받고
번호판을 바꿔낍니다.
그러고 항상 매번 현장요원을 꿈꾸고 있네요
그러다 도청업무를 하달받네요
미국대사랑 같이 프랑스장관의 회동에 참석하는데
도청장치를 간신히 설치하네요
전직 CIA요원의 인터뷰에 의해 밝혀진 실화기반으로
제작된영화인데 후반부는 거의 창작에 가깝습니다.
십여년이 지난 영화지만 추천할만합니다.
영화 <프롬 파리 위드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