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고 키우다 곤란해지기 쉬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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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키우다 곤란해지기 쉬운 동물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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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여자분들이나 혹은 애들이 졸라서 키우는 분들이 많은 우파루파..

초기에는 조그만하고 귀여워서 좋음.

그런데 얘들이 성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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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상이 강력해 지기도 하지만

덩치가 엄청 커짐(보통 30cm 이상 자라고 잘자라는놈은 50cm 이상 자란다고함)

카페보니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다는 사람들 많음..

그래서 그런지 성체 되면 판다고 분양하는 사람들 많은 애완동물.

대형수조 구입등 돈이 많이 드니 그런듯..

혹시 키울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이점을 염두해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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