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중국 따거들의 만남
좌 : 천추스. 우한폐렴 초창기에 사건 진상조사하겠다고 우한 들어가서 취재했던 기자. 강제감금 됐었음
우 : 쉬샤오동. MMA 선수로 태극권이나 기타 중국무술 고수들 실전성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거 비난하던 고수들 다 후드려 패고 다니면서 유튜브에서 중국 비판하는 양반
좌 : 천추스. 우한폐렴 초창기에 사건 진상조사하겠다고 우한 들어가서 취재했던 기자. 강제감금 됐었음
우 : 쉬샤오동. MMA 선수로 태극권이나 기타 중국무술 고수들 실전성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거 비난하던 고수들 다 후드려 패고 다니면서 유튜브에서 중국 비판하는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