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그런가보네요.
한 8년 전쯤인가 그때 혼자 강릉가서 배모양 크루즈에서 잘려고 밤에 기차타고 도착했는데 거절당했음.
그때 늦가을 비도오고 하긴 했지만 당시 숙박료가 20만원 가까이 됐던거 같은데, 생일이라고 자축의 의미로다가 큰 맘먹고 갔다가 거절당해서 완전 당황...
택시는 나 내려주고 가버렸는데,
추적추적 비 맞고 내려와서
아래 횟집 위에 딸린 민박집에다가 방잡음...
요새도 그런가보네요.
한 8년 전쯤인가 그때 혼자 강릉가서 배모양 크루즈에서 잘려고 밤에 기차타고 도착했는데 거절당했음.
그때 늦가을 비도오고 하긴 했지만 당시 숙박료가 20만원 가까이 됐던거 같은데, 생일이라고 자축의 의미로다가 큰 맘먹고 갔다가 거절당해서 완전 당황...
택시는 나 내려주고 가버렸는데,
추적추적 비 맞고 내려와서
아래 횟집 위에 딸린 민박집에다가 방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