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마저 떠난다… EXID와 관련해 오늘 전해진 우울한 소식
토낏- • 지난달 EXID 멤버 혜린이 홀로서기 선언 후
- • 리더 솔지 마저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EXID 리더 솔지가 현 소속사를 떠나면서 향후 EXID의 행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ID 솔지 / 뉴스1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솔지는 최근 소속사였던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지난해 하니, 정화가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그룹 해체설이 돌았지만 활동을 계속 함께 해왔다.
솔지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재계약을 맺었지만 EXID 일본 앨범 활동을 제외하고 별다른 국내 공식 활동은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었다.
이번에 솔지가 전속계약을 해지하면서 현재 소속사에는 EXID 멤버 LE만 남게 됐다.
앞서 EXID 멤버 혜린도 지난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EXID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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