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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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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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나왔다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라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상습적으로 방치됐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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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은 아이를 즉시 분리 조치했습니다.

한참이 지나 귀가한 아이 엄마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학대는 오해라고 말합니다.


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 꾸르


집안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쓰레기가 가득했고, 아이는 이날 혼자 집에 9시간 넘게 방치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 꾸르


경찰은 아이 엄마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y/?id=N1006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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