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흥가 초토화시킨 코로나 감염자

대구 유흥가 초토화시킨 코로나 감염자


요약)

 

대구 산격동 어느 호텔 지하에 외국인 출연하는 유명한 가요주점이 있음.

확진자인 구미 1인과 울산 2인?이 한달동안 여길 무려 6회나 이용함.

여기만 간게 아니고 남구에 있는 또다른 유흥주점도 3차례 방문함. (1달 유흥만 총 9회....)

이 상태에서 남구 유흥주점 사장은 단란 주점을 5개 정도 더 운영하는데 종업원들이 소속이라 다른 곳에 퍼트렸을 가능성이 큼.

 

1달 유흥만 총 9회면 뭔 가상화폐한건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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