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극 소품 중 리얼리티 최상급이었던 것

드라마 사극 소품 중 리얼리티 최상급이었던 것



죽은 노루가 아닌 살아 있는 노루를 마취시킨 것이다.
이방원 역의 유동근은 노루가 무거워서 고생했다고 푸념했으며
신덕왕후 역의 김영란은 진짜로 놀라서 촬영이 끝나고 우는 바람에
유동근이 커피를 대접하며 달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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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르미  
와우 무서워 ㅋ
쩡이  
무서웟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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