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조선에 선교 왔던 헝가리 신부가 쓴 일기
1902년 헝가리인 가운데 최초로 고종 황제를 알현한 것으로 알려진 헝가리 신부 '버이 삐떼르(Vay Peter)'가 조선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며 당시 시대 상황과 자신의 느낌을 적은 일기(1902년) 및 저서(1918년)
1902년 헝가리인 가운데 최초로 고종 황제를 알현한 것으로 알려진 헝가리 신부 '버이 삐떼르(Vay Peter)'가 조선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며 당시 시대 상황과 자신의 느낌을 적은 일기(1902년) 및 저서(19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