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상당히 높게 평가받는 조선의 무기

해외에서 상당히 높게 평가받는 조선의 무기




 

<하늘에서 날아와 땅에 떨어진 후 하늘을 울리는 우레> 네이밍 ㅆㅅㅌㅊ




 

당시 전투

 

일본군 3만명

 

조선군 3천명 정도

 

저걸 쓰고 이겼다고 한다

 

 

난리통에 날아온 포탄들이 그냥 포탄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터지는 것도 모자라서

 

시간을 짐작해서 피한다 해도 그 중엔 심지 길이가 다른 포탄들, 즉 더 빨리 터지는 포탄도 있어서

 

일본 병사들은 말그대로 혼비백산이었다고 한다

 

 

비격진천뢰를 성 안으로 쏘자, 이것이 뭔지 몰랐던 적들이 구경하느라고 서로 밀고 당기며 만지다가
포가 터져서 적장을 포함한 20명이 즉사를 하여 이튿날 성을 버리고 서생포로 도망하였다

 

라고도 선조실록에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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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ㅁㄴㅇ  
그 당시 화약기술이 부족해서 수류탄처럼 살상용이라기 보다는 놀라게 하는 용도로만 사용됫다고 하던데


2 Comments
ㅁㄴㅇ  
그 당시 화약기술이 부족해서 수류탄처럼 살상용이라기 보다는 놀라게 하는 용도로만 사용됫다고 하던데
줄리  
국뽕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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