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로 늘 혼만 나다가 처음 칭찬을 들은 아이

ADHD로 늘 혼만 나다가 처음 칭찬을 들은 아이

금쪽이는 4자매 중 둘째, 초등학교 6학년이고 ADHD를 앓고 있음




3
0분만 공부하라고 이야기했는데 핸드폰도 없고 음악도 못 들어 불만인 금쪽이

 



금쪽이가 계속 반항하자 엄마도 큰 소리가 나감.. 




 

목소리 톤이 높아서 혼날까봐 말을 꺼내기 힘들다는 

금쪽이에게 지금처럼 말하면 백점이라고 칭찬해주신 오은영쌤 


 

오은영쌤의 격려로 개인상담 종료 ㅠㅠ 

 

캡쳐는 못했지만 엄마가 4자매를 케어하시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셨고 

특히 adhd가 있는 금쪽이에게는 자동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만 나가서 오은영쌤도

그 문제를 지적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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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와플  
저 캡처만봐도 눈물난다ㅜㅜ
지금은 나아서 잘지내고있으려나..


1 Comments
와플  
저 캡처만봐도 눈물난다ㅜㅜ
지금은 나아서 잘지내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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