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복어요리사 레전드.jpg
1992년 1월 31일경 경남 마산합포구 삼송초밥집에서
복어회와 내장요리를 먹던 손님 2명은 손이 마비가 되는 증상을 느끼자 요리사를 불러 항의했는데
요리사는 "깨끗이 손질해서 절대 그럴 일이 없다" 라며 의기양양한 자세로 자신이 직접 요리를 집어먹고 현장에서 바로사망
1992년 1월 31일경 경남 마산합포구 삼송초밥집에서
복어회와 내장요리를 먹던 손님 2명은 손이 마비가 되는 증상을 느끼자 요리사를 불러 항의했는데
요리사는 "깨끗이 손질해서 절대 그럴 일이 없다" 라며 의기양양한 자세로 자신이 직접 요리를 집어먹고 현장에서 바로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