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믿고 깝치고 다닌다는 손흥민 형 목격담 ㄷㄷ

동생 믿고 깝치고 다닌다는 손흥민 형 목격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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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ISFP  
엄하디 엄한 손웅정 감독이 왜 첫째 아들은 제대로 훈육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손감독은 축구 관련해서만 단호한 거지 아버지로서는 자상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손흥민 선수 돌보느라 큰아들 신경 쓸 겨를이 있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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