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에서 시작했던 프로게이머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시작했던 프로게이머







인성 논란이 전혀 없고, 본인이 공인이라 생각해 험한 말, 안 좋은 행실 조심하려 함.



태어나서 가장 큰 지출은?


가족에게 집 사준 것.(영상에서 나온 건 페이커가 산 집)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 중국에 가지 않고 한국에 남은 이유?


애국심, 팀에 대한 의리 때문.


SKT 페이커 이상혁


18년 전성기가 지났다, 최상위 미드라이너는 이제 아니다는 평가를 딛고


19년 LCK 시즌 모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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