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국립공원에서 캣맘 폭행 난동 영상
국립공원에서 외래종인 고양이의 번식이 공원 생태계 교란 ( 새,다람쥐 등 각종 포유류 피해 ) 시킨다고 먹이주는걸 법적으로 금지함
> 40대 여성의 캣맘이 먹이주다 걸려서 직원이 제지를 하자 직원한테 욕설, 폭행 , 정체불명 액체를 눈에 뿌림
금방 괜찮아 질줄 알았지만 한달이상 잠도 못잘만큼의 안구통증이 지속됐다고 함
(유튭 베댓에 국민청원에 피해자가 글 올렸는데 캣맘이 등산 스틱으로 눈도 찌르려고 했다고 함)
결국 경찰까지 와서 끌려가는 와중에 경찰과 직원의 발을 자기발로 수차례 내리 찍으면서 폭행&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