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 고자된 영국남성 자신의 팔에 ㅇㅇ를 키움
![1.jpg](https://www.issuya.com/data/editor/2012/thumb-3718130221_TKv1aGlH_e7e2377ebfa3277da4a8ff628a630df05bda83ba_1000x667.jpg)
![2.jpg](https://issuya.com/data/editor/2012/3718130221_1zqg98tY_6b3da3739a94d658199dc2a0d9bae1b53798d0ae.jpg)
2014년 세균감염으로 성기를 잃어
내가 고자라니가 된 영국남성은 (45세 말콤 맥도날드)
알콜중독 히키코모리 은둔 생활로 2년을 보내던중 의사들의 권유로
2016년부터 팔이 꽃 을 키우기 시작함.
의사들은 2년후에 이식 가능 하다고 하였으나
2018년 병에 걸려 2년간의 치유를 끝내고 다시
2020년 4월 이식을 예정 하였으나
문제의 그것이 세상에 퍼져 이식 계획은 무기한 연기
여전히 팔에 꽃 을 키우고 있음..
[이 게시물은 이슈야님에 의해 2020-12-08 23:25:15 유머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