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잠입고 재수한 친구 만나러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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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봄날  
처음부터 작정하고 나간거임.
방황하는 친구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거고.
수능 망한 재수생에게
저만한 동기부여는 더이상 없으니까.
찐친에 될만한 놈이라 생각하니
저런 모험수를 꺼리낌 없이 던진거지.
그냥 엿먹일 생각이었음
옷 바꿔 입는 일은 없었을거임.
이웃집초키  
제목  보고  학폭 피해자가 보란듯이  가해자  만나러 간걸  상상했다. . . 염장이  아닌  위로가  목적이었다고?
 
미돌  
그걸 또 친구랑 바꿔입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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