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발생한 이란 올림픽 금메달 선수

논란이 발생한 이란 올림픽 금메달 선수

 





 
자바르 포루기(Javad Foroughi)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땄으나, 이란 혁명 수비대 소속인 것이 밝혀짐

이란 혁명 수비대는 이란 지도자가 이끄는 친위대이며 이란군 소속(정규군)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테러단체 지원,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민간인들을 사살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 서구권에서는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음

본인은 의무병 출신이라 위에 언급한 사건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과연 스포츠의 중립성이란 것을 어디까지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발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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