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에서 가장 비싼 국밥을 팔았다는 식당

서울 강북에서 가장 비싼 국밥을 팔았다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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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쌋다는 해장국집 '부부청대문'

 

하루 한시간 영업 그나마 재료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았다는 곳

 

폐업 전 마지막 가격 19,000원

 



















 

하루동안 고운 한우 거세소를 우거지위에 얹힌 해장국

 

비싼 가격에 술한잔 땡겨도 마실 수 없었지만 만족도가 정말 높았다는 식당

 

30년 정도 장사하시다 몇년전 같이 하시던 할머니가 몸이 좋지 않아 폐업

 

 

 

기사도 있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8/20190318000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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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이웃집초키  
누군가  전수받았음  좋겠다. .


5 Comments
까꽁  
우와~ 맛있겠네
페인  
보기만 해도 침이..
깡총  
와 맛있겠다
이웃집초키  
누군가  전수받았음  좋겠다. .
유우  
진짜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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