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용도와 사용 용도가 다른 발명품들 모음
1. 순간접착제
전쟁 때 찢어진 살 붙이는 용도->부러진 물건을 붙일 때 쓰임
정확히 말하면 시아노아크릴계 접착제를 순간접착제라고 부름
주성분이 공기에 있는 수분이랑 합성해서
물질과 물질을 연결하는 원리임
순간접착제는 군대에서 빠른 상처봉합을 할 때 사용했다고 함
참고로 베트남 전쟁 때 젤 처음 사용했음
일반 순간접착제가 피부 괴사를 일으킨다는 루머가 있으나
순간접착은 오히려 상처를 통한 감염을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함
특히 일반 순간접착제에 사용되는 에틸계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미국이랑 영국이 독성 관련 연구결과,
인체에 대한 독성이 없어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림
다만 눈이랑 코 같은 피부 점막은 수분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음
2. 틴트
유두 착색용-> 입술 착색용
틴트의 원래 목적은 유두 착색용임
예전에 스트립쇼를 하는 여자들 중 유두가 검은색이어서
스트립할 때 안예쁘다는 이유로 틴트가 발명됨
이게 점점 변화되면서 요즘은 입술에 바르게 되었다고 함
한때 틴트를 많이 사용하면 입술 색이 연해진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입술 색은 얇은 피부로 인해 혈관의 색이 비치는 것으로
색이 빠지진 않음 다만 사용 후 제대로 지워주지 않으면
착색이 될 가능성은 있음
3. gms(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 글리세릴 모노스테아레이트)
계면활성제(유화제) ->식품유화제(아이스크림 등)
기존 석유계면활성제는 독성이 있어서 피부 지방막을 녹이고
비염, 천식,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학회가 경고할 정도였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게 gms임
피부 장벽을 만들어서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세안 후에 속당김이나 건조함이 덜함
특히 야자열매랑 콩기름으로 만들어진 천연성분이어서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 승인할 정도로 안전함
혹시나 피부과 갈일 있으면 화장품 살펴보셈
특히 건성에 Gms 클렌징밀크나 오일 많이 쓰임
이게 요즘에는 Gms 유화제의 원리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만들때도 쓰임
유지방이랑 다른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해주고 질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줌
외국에는 화장품에 많이 활용되는데
우리나라에는 반대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같은
식품 유화제로 보편화 되어 있음
4. 미녹시딜
궤양 치료제(고혈압치료제)->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은 원래 미국 화이자에서 궤양 치료제로 개발된 약임
문제는 궤양에는 효과가 없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는걸 발견
이걸 고혈압치료제로 만들 생각을 함
고혈압치료제로 개량하기 위해서 테스트를 진행하던 도중에
대머리였던 테스터가 복용하고 난뒤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시작 하는걸 발견
이걸 어떤 과학자가 대머리 치료에 유용할 거라는
아이디어를 얻어서 탈모 치료제로 개발 성공함
유전적탈모를 제외하고 가장 큰 탈모의 원인이
‘혈류’부분인데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두피에 자극을 줌
혈류가 증가하니 두피 피부의 면역기능이 정상화되고
모발세포의 분열이 일어나서 발모가 됨
요즘은 미녹시딜을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바를 때 불편함
특히 하루에 두번씩 바르는데 이마쪽으로 줄줄 흘러내림
대머리 중에 미녹시딜 쓸 생각있다면 도포기 추천함
예전에는 가격이 좀 나갔는데 요즘에는 싼것도 많음
전쟁 때 찢어진 살 붙이는 용도->부러진 물건을 붙일 때 쓰임
정확히 말하면 시아노아크릴계 접착제를 순간접착제라고 부름
주성분이 공기에 있는 수분이랑 합성해서
물질과 물질을 연결하는 원리임
순간접착제는 군대에서 빠른 상처봉합을 할 때 사용했다고 함
참고로 베트남 전쟁 때 젤 처음 사용했음
일반 순간접착제가 피부 괴사를 일으킨다는 루머가 있으나
순간접착은 오히려 상처를 통한 감염을 막는데 효과적이라고 함
특히 일반 순간접착제에 사용되는 에틸계 시아노아크릴레이트는
미국이랑 영국이 독성 관련 연구결과,
인체에 대한 독성이 없어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림
다만 눈이랑 코 같은 피부 점막은 수분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음
2. 틴트
유두 착색용-> 입술 착색용
틴트의 원래 목적은 유두 착색용임
예전에 스트립쇼를 하는 여자들 중 유두가 검은색이어서
스트립할 때 안예쁘다는 이유로 틴트가 발명됨
이게 점점 변화되면서 요즘은 입술에 바르게 되었다고 함
한때 틴트를 많이 사용하면 입술 색이 연해진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입술 색은 얇은 피부로 인해 혈관의 색이 비치는 것으로
색이 빠지진 않음 다만 사용 후 제대로 지워주지 않으면
착색이 될 가능성은 있음
3. gms(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 글리세릴 모노스테아레이트)
계면활성제(유화제) ->식품유화제(아이스크림 등)
기존 석유계면활성제는 독성이 있어서 피부 지방막을 녹이고
비염, 천식,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학회가 경고할 정도였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게 gms임
피부 장벽을 만들어서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세안 후에 속당김이나 건조함이 덜함
특히 야자열매랑 콩기름으로 만들어진 천연성분이어서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 승인할 정도로 안전함
혹시나 피부과 갈일 있으면 화장품 살펴보셈
특히 건성에 Gms 클렌징밀크나 오일 많이 쓰임
이게 요즘에는 Gms 유화제의 원리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만들때도 쓰임
유지방이랑 다른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해주고 질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줌
외국에는 화장품에 많이 활용되는데
우리나라에는 반대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같은
식품 유화제로 보편화 되어 있음
4. 미녹시딜
궤양 치료제(고혈압치료제)->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은 원래 미국 화이자에서 궤양 치료제로 개발된 약임
문제는 궤양에는 효과가 없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는걸 발견
이걸 고혈압치료제로 만들 생각을 함
고혈압치료제로 개량하기 위해서 테스트를 진행하던 도중에
대머리였던 테스터가 복용하고 난뒤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시작 하는걸 발견
이걸 어떤 과학자가 대머리 치료에 유용할 거라는
아이디어를 얻어서 탈모 치료제로 개발 성공함
유전적탈모를 제외하고 가장 큰 탈모의 원인이
‘혈류’부분인데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두피에 자극을 줌
혈류가 증가하니 두피 피부의 면역기능이 정상화되고
모발세포의 분열이 일어나서 발모가 됨
요즘은 미녹시딜을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바를 때 불편함
특히 하루에 두번씩 바르는데 이마쪽으로 줄줄 흘러내림
대머리 중에 미녹시딜 쓸 생각있다면 도포기 추천함
예전에는 가격이 좀 나갔는데 요즘에는 싼것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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