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난리난 20년전 어느 학폭러 일진의 사연

커뮤니티 난리난 20년전 어느 학폭러 일진의 사연

요약: 20년전 일진 날라리가 분노조절잘해증 핑계로 죄없는 애들 괴롭히고 다니다가 정의로운 학주 선생님한테 체벌로 엉덩이 괴사될 때까지 참교육당함. 가해자 주제에 수많은 학폭 피해자들에 대한 미안함보다 같잖은 자기 엉덩이 살점 떨어진 흉터와 체벌후유증만 생각함.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는 고금의 명언! 지금은 체벌이 사라졌다지만 저런 떡잎부터 썩은 인간들은 인간들은 매가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딴엔 동정심 구걸하려고 올린 사진이겠지만 일진짓하다 체벌로 쳐맞아서 엉덩이 저모양 된거 보면 속이 다 후련합니다. 정의로운 선생님이 인간말종 하나 재활용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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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페인  
울나라도 동남아처럼 ...태형이 있다면 범죄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2 Comments
베베  
와....  아프긴하겠다
페인  
울나라도 동남아처럼 ...태형이 있다면 범죄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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