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청산가리만큼 위험한 약품

고양이한테 청산가리만큼 위험한 약품


타이레놀이 아니라 고혈압, 탈모약으로 유명한 미녹시딜

 

 

음복량이 일정량 되어야 발동하는 타이레놀과 다르게

 

치사량이 극미량이라서 피부접촉 , 분사된거 호홉만으로도 위험함 

 

극소량의 미녹시딜을 섭취하여도 간이 분해를 못함

 

 

그냥 체내 들어간 순간 간경화 폐부종등으로 종료 자연사임

 

 

이걸로 길고양이 말살하라고 알려주는거 절대 아니고

 

탈모 있는 사람들 특히 주의하라고 올리는거

 

미녹시딜 치덕 바른 니 머리 집냥이가 좋다고 그루밍하다가 골로갈수 있음 

 

고양이를 키운다면 미녹시딜 분사도 고양이랑 먼곳에서 하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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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lllllli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13년 된거같은데....멀쩡히 잘 살고있음


4 Comments
lllllli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13년 된거같은데....멀쩡히 잘 살고있음
깡총  
조심 또 조심해야할 게 많구만 ㄷㄷ
페인  
탈모인의 슬픔...ㅠㅠ
유우  
키우는 고양이 죽으면 진짜;;; 조심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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