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꼰대인지 궁금해서 사연보낸 청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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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고 적고가 아니고 예의라곤 못배운 여자네.
옆에서 자면 가뜩이나 졸린데 더 잠온다.
말 걸어주고 입에 껌이라도 넣어주던가ㅉ


4 Comments
1111  
이름부터가 조수석이다 이유가있다...
길가다가 화장실 급하다고 노상해봐라 급해서 어쩔수없었다는 말이 나올려나
Q  
조수석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순간 의식 잃어버리는거 어쩌라구... ㅜ.ㅜ
 
나이가 많고 적고가 아니고 예의라곤 못배운 여자네.
옆에서 자면 가뜩이나 졸린데 더 잠온다.
말 걸어주고 입에 껌이라도 넣어주던가ㅉ
어휴  
어휴 저 여자는 누구냐??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년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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