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의 실수로 순식간에 세계 최대의 부자가 된 사람

페이팔의 실수로 순식간에 세계 최대의 부자가 된 사람


Chris Reynolds 

 

2013년, 온라인 결제 대행업체 PayPal의 실수로 

 

원래는 BMW 중고 타이어 판 금액으로 1000달러만 들어와야 하는데 

 

922,337,203,685,478,000달러 (9경2233조7203억달러. 당시 환율로 대력 1해340조원) 가 찍힘. 

 

페이팔에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해결.

 

다행히 그 돈 때문에 사고 터지진 않음. 

 

훗날 Chris는 인터뷰에서, 그게 진짜 돈이었다면 미국 부채 다 갚고 필라델피아 야구단을 샀을거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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