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직업 두고 다투다 어머니 살해

아들 직업 두고 다투다 어머니 살해

  

 "용납할 수 없는 패륜적·반사회적 범죄"...1심에서 징역 15년 선고

강 씨는 범행 이후 곧바로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자수했습니다.

그리고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법원 재판부는 강 씨가 자수를 한 점과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범죄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면서 다툼이 있었지만, 강 씨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였고,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는 점을 판결하는데 참작했습니다

 

http://naver.me/5EQYamWO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  
아니 미친 엄마나 아들이나 서로 이해를 못해준일로
벌어진사건인데 15년때리냐 물론 존속살인도 큰죄이지만 저것보다 더큰 중범죄는 고작1~2년이면서 도대체가 법이 왜저따위냐


2 Comments
.  
아니 미친 엄마나 아들이나 서로 이해를 못해준일로
벌어진사건인데 15년때리냐 물론 존속살인도 큰죄이지만 저것보다 더큰 중범죄는 고작1~2년이면서 도대체가 법이 왜저따위냐
가걱  
[@.]
마약빨고 운전하다가 여대생 치여죽인넘도 3년 나왔잔아ㅋㅋ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