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자본이 T1을 망치는 과정

외국 자본이 T1을 망치는 과정






 

19년 말 외국자본 들어온 이후 (컴캐스트가 45%의 지분을 보유하며 합작법인 T1을 설립)

 

꼬마, 김정수, 양대인까지 커리어가 대단한 감독 및 코치진들 죄다 물갈이 (1년 반 동안)

 

이런 과정에 사건사고들까지 더해지며

T1 롤 팀은 근본이 사라지는 중

 

다양한 사건사고 및 논란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음.

 

1.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 논란



2. 최성훈 감독 LS 코치 영입 및 프론트의 한국팬 멸시 논란

3. T1 프론트의 과도한 페이커 상업적 이용 논란 

4. 인증 드랍 관련 논란 등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근본이 사라져가는 중

 

7시즌 간 근본을 쌓아가던 팀이 불과 2019년 말부터 2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온갖 사건사고 및 경질로 근본을 잃어가는중

(오늘 양대인 시즌 중 경질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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