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80년대 중후반 ~ 90년대 초반생들 뭉클해진 장면

전세계 80년대 중후반 ~ 90년대 초반생들 뭉클해진 장면

2010년 개봉한 토이 스토리 3 

 

90년대 유년기를 거쳐 

2010년 성인이 된 앤디가 

자신의 장난감들을 

보니에게 선물해주고 가는 장면 

90년대 ~ 2000년대 초반 유년기를 보내고 

2010년대 이제 20대거나 

10대 후반인 사람들은 단체로 오열 

당시 북미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신기록을 세움 


참고로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경우 

1,2,3 앤디 한국 더빙 

모두 배우 오승윤이 맡게 됐는데 

이 분이 91년생 (현 31세)임 

2010년 개봉할 때 성인이 됐으니 

극중 앤디와 딱 맞는 케이스이기에 

적지않게 화제가 되기도함 

90년대 유년기 보내고 

2010년대 성인이 된 케이스 

87년생 박재범도 이거 보고 펑펑 울었다고함 

90년대 유년기를 보낸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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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줄리  
울기는 왜울어


5 Comments
줄리  
울기는 왜울어
페인  
난 불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서로 손잡는 모습보고 뭉클함
이웃집초키  
이미 어른인데도 울었다
마델  
토이스토리 정말 뭉클함 3편까지 대략 50번은 본듯..
아 오늘 한번 봐볼까나 ㅜㅜ 난 카우보이가 신발밑에 앤디라고 써있던게 ㅜㅜ
베베  
토이스토리 ㅠㅠ 저장면이 젤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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