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요즘 대대적으로 깔고있는 시설

서울시가 요즘 대대적으로 깔고있는 시설



 


 


스마트쉘터 

 

미래형 버스 정류장으로 

냉 난방, 공기 청정 , 와이파이 등이 제공됨 

스크린 도어 기능도 있으며 

자치구에 따라 기능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음 

일단 시범적으로 설치 적용중이고 

이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게 목표 

한 곳당 설치 비용이 

최소 2억 5000만원에서 6억이라고 알려짐 

 



 

민자유치로 사업비를 회수한다는게 

서울시 계획이라고 알려짐 

디지털 광고물 운영 등 민간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 

혹한, 폭염, 미세먼지 심한 때 좋단 의견과 

예산낭비란 의견이 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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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이웃집초키  
지금도  충분한데.
페인  
시장이 바껴서....
깡총  
위에서 난로 선풍기 되는것도 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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